사용자가 말없이 떠나기 전에 압니다
사용성 테스트
처음 보는 사람이 직접 써 보고 헷갈린 곳, 못 믿은 곳, 떠나고 싶어진 곳을 짚어 드립니다
만든 사람에게는 어디서 헷갈리는지 보이지 않습니다. 답을 이미 알고 있으니까요.
만든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
만든 사람은 가입 버튼이 어디에 있는지, 이 화면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압니다. 처음 온 사람은 모릅니다. 헷갈리면 묻지 않고 나가고, 어딘가 미덥지 않으면 결제 직전에 멈춥니다. 왜 나갔는지는 아무도 말해 주지 않습니다. 버그가 하나도 없어도 그렇습니다.
무엇을 하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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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보는 상태에서 직접 써 봅니다
사전 설명을 듣지 않고 서비스 주소만 받아 시작합니다. 새로 온 사용자와 같은 조건에서 가입부터 핵심 기능까지 끝까지 써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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헷갈린 곳
무엇을 눌러야 할지 몰라 멈춘 화면, 두 번 읽은 문구, 예상과 다르게 움직인 버튼을 순서대로 기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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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 믿은 곳
가격, 개인정보, 결제, 취소 조건처럼 사용자가 잠깐 멈춰 의심하는 지점을 짚습니다. 불신은 버그보다 조용히 사람을 내보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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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나고 싶어진 곳
실제로 그만두고 싶어진 화면과 그 이유를 적습니다. 어디까지 갔고 무엇 때문에 멈췄는지가 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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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안의 화면과 넓은 화면을 따로
같은 흐름을 모바일과 데스크톱에서 각각 써 봅니다. 한쪽에서만 막히는 지점이 있습니다.
사용성 리포트
화면 순서에 따라 어디에서 왜 멈췄는지 화면 기록과 함께 정리합니다. 고치기 쉬운 것과 이탈을 크게 만드는 것을 나눠 표시합니다. 막힘 없이 지나간 화면도 그대로 적습니다.
이렇게 시작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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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소와 목표 전달
서비스 주소와 사용자가 꼭 해내야 하는 일 하나(첫 주문, 첫 글, 첫 예약 등)를 알려주세요. 설명서는 보내지 않으셔도 됩니다. 새로 온 사용자도 받지 못하니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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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접 사용
처음 보는 상태에서 모바일과 데스크톱으로 끝까지 써 보고, 멈춘 지점을 화면과 함께 기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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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포트
헷갈린 곳, 못 믿은 곳, 떠나고 싶어진 곳을 순서대로 정리한 리포트를 드립니다.
이런 곳에 맞습니다
- 가입은 되는데 그다음 단계로 이어지지 않는 서비스
- 팀 모두가 제품을 너무 잘 알아 처음 온 사람의 눈을 잃은 팀
- 출시나 광고 집행 전에 첫인상을 한 번 확인하고 싶은 곳
자주 묻는 질문
- 배포 전 품질 점검과 무엇이 다른가요?
- 품질 점검은 자동 테스트로 버그를 찾습니다. 사용성 테스트는 버그가 없어도 사람이 헷갈리고 떠나는 지점을 찾습니다. 서로 다른 문제를 보는 상품이며, 둘을 함께 맡기시면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.
- 누가 테스트하나요?
- 여러 명을 모집하는 패널 조사가 아니라, 한 사람이 처음 보는 조건에서 끝까지 써 보는 방식입니다. 사전 설명을 듣지 않고 도움말 없이 시작합니다. 여러 사람의 결과가 필요하면 범위를 따로 정해 견적을 드립니다.
- 로그인이 필요한 화면도 되나요?
- 됩니다. 가입 과정 자체가 첫 이탈 지점이라, 테스트 계정을 미리 받지 않고 직접 가입해 봅니다. 초대제라면 초대 링크 하나만 주세요.
- 찾은 것을 고쳐 주기도 하나요?
- 이 상품은 찾은 내용을 리포트로 드리는 데까지입니다. 문구나 화면 수정까지 원하시면 일반 수정으로 이어서 진행합니다.